데릭 파핏 초상

데릭 파핏

Derek Parfit (1942–2017)

“동일성은 생각만큼 중요하지 않다”

생애와 학력

출생
1942년 12월 11일, 중국 청두
사망
2017년 1월 1일, 영국 런던
학력
이튼 칼리지, 옥스퍼드대 베일리얼 칼리지(근대사 학사, 1964)
소속
옥스퍼드대 올 소울스 칼리지 펠로(1967~2010), 뉴욕대·하버드대·럿거스대 객원교수

영국의 철학자로, 개인 동일성과 윤리학에서 20세기 후반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로 꼽힙니다. 선교사 의사 부모 아래 중국에서 태어났고, 역사를 전공한 뒤 미국 유학 중 철학으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평생 옥스퍼드 올 소울스 칼리지에 머물며 연구에 몰두했습니다.

1984년 『이유와 인격』에서 순간이동, 분열 같은 사고실험으로 개인 동일성은 생각만큼 중요하지 않다는 결론을 이끌어 냈고, 미래 세대 윤리학의 '반발적 결론'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말년의 대작 『중요한 것에 관하여』에서는 칸트주의, 결과주의, 계약주의가 같은 산을 다른 쪽에서 오르고 있다는 '삼중 이론'과 강한 도덕 실재론을 옹호했습니다. 2014년 롤프 쇼크상을 받았습니다.

연구 연혁

  1. 1967올 소울스 칼리지 펠로
  2. 1971「개인 동일성」
  3. 1984『이유와 인격』
  4. 2011『중요한 것에 관하여』 1·2권
  5. 2014롤프 쇼크상
  6. 20171월 1일 별세, 『중요한 것에 관하여』 3권 출간

대표 논제

동일성은 중요하지 않다생존에서 우리가 정말 신경 쓰는 것은 동일성이 아니라 심리적 연결성과 연속성(관계 R)이다.
반발적 결론총 행복을 최대화하는 인구 윤리는 겨우 살 만한 사람들로 가득 찬 거대한 세계가 더 낫다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결론에 이른다.
비자연주의 실재론과 삼중 이론이유와 도덕에 관한 객관적 진리가 있으며, 주요 윤리 이론들은 결국 한 지점으로 수렴한다.

이 철학자와 닮았다면, 이런 경향

파핏과 닮았다면 당신은 기억과 성격이 이어지는 한 순간이동도 생존이라고 보는 사람입니다. '진짜 나인가'보다 무엇이 정말 중요한지를 묻고, 도덕적 진리가 객관적으로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결과를 중시하되 원칙과도 화해시키려는 편입니다.

자유의지자유의지 긍정자유의지 회의
옳은 행동결과주의의무론
도덕의 정체실재론반실재론
마음과 몸물리주의이원론
나라는 것심리적 연속성신체 연속성

테스트가 쓰는 다섯 논제 위의 대략적 위치입니다. 철학자의 실제 입장을 단순화한 값이며,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철학자가 등장하는 사고실험

참고 문헌 (대표 저작)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