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r Bernard Williams (1929–2003)
“사람은 공리 계산기의 부품이 아니다”
영국의 철학자로, 20세기 후반 윤리학에서 가장 날카로운 비판자로 꼽힙니다. 옥스퍼드에서 고전학을 공부했고, 케임브리지와 옥스퍼드, 버클리를 오가며 가르쳤습니다. 1999년 기사 작위를 받았습니다.
공리주의와 칸트주의 모두가 실제 사람의 삶과 관계, 개인적 계획을 무시한다고 비판했습니다. 1973년 『공리주의: 찬성과 반대』에서 J. J. C. 스마트와 논쟁하며 '통합성' 비판을 제시했고,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운이 도덕적 평가에 영향을 준다는 '도덕적 운' 개념을 네이글과 함께 발전시켰습니다. 개인 동일성 분야에서도 신체 기준을 옹호하는 중요한 논문들을 썼습니다.
버나드 윌리엄스와 닮았다면 당신은 거창한 도덕 이론보다 실제 사람의 삶과 관계를 먼저 보는 사람입니다. 공리 계산으로 누군가를 희생시키는 결론에 강하게 반발하고, 도덕이 시대와 문화 속에서 만들어진 면도 인정합니다. '나'는 결국 이 몸으로 사는 사람이라는 감각도 강합니다.
테스트가 쓰는 다섯 논제 위의 대략적 위치입니다. 철학자의 실제 입장을 단순화한 값이며,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