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얼 데닛 초상

대니얼 데닛

Daniel C. Dennett (1942–2024)

“의식은 뇌가 만드는 사용자 환상이다”

생애와 학력

출생
1942년 3월 28일, 미국 보스턴
사망
2024년 4월 19일, 미국 메인주 포틀랜드
학력
하버드대 학사(1963), 옥스퍼드대 박사(1965, 지도교수 길버트 라일)
소속
터프츠대 철학과 교수(1971~), 인지연구센터 공동 소장, 명예교수

미국의 철학자이자 인지과학자로, 마음과 의식, 자유의지, 진화론을 과학과 긴밀히 연결해 탐구했습니다. 옥스퍼드에서 일상언어학파의 길버트 라일에게 배웠고, 반세기 가까이 터프츠 대학교에서 가르쳤습니다.

의식은 뇌가 만들어 내는 여러 병렬 과정의 산물이며 '데카르트 극장' 같은 중앙 무대는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유의지에 대해서는 결정론과 양립하는 자유만으로도 우리가 원할 만한 자유는 충분하다고 보았습니다. '새로운 무신론자'의 한 사람으로 대중적 영향력도 컸습니다.

연구 연혁

  1. 1965옥스퍼드대 박사 학위
  2. 1971터프츠대 부임
  3. 1984『팔꿈치 공간(Elbow Room)』 — 양립가능론 옹호
  4. 1991『의식의 수수께끼를 풀다(Consciousness Explained)』
  5. 1995『다윈의 위험한 생각』
  6. 2003『자유는 진화한다(Freedom Evolves)』
  7. 20244월 19일 별세

대표 논제

의식은 사용자 환상이다의식은 뇌가 자기 자신에게 보여 주는 단순화된 인터페이스와 같다. 설명되지 않는 '감각질'은 없다.
지향적 태도어떤 체계를 믿음과 욕구를 가진 행위자로 보고 예측하는 전략이 잘 통한다면, 그 체계는 그런 의미에서 믿음을 가진 것이다.
원할 만한 자유결정론 아래에서도 숙고하고, 이유에 반응하고, 자신을 고쳐 나가는 능력은 실재하며 그것이 우리가 원할 만한 자유다.

이 철학자와 닮았다면, 이런 경향

데닛과 닮았다면 당신은 과학이 그리는 세계관을 믿으면서도 인간의 자유와 책임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의식을 신비로 남겨 두기보다 설명 가능한 현상으로 보고, '빨강의 느낌' 같은 직관도 의심해 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기억과 성격이 이어지면 같은 사람이라는 생각에도 가깝습니다.

자유의지자유의지 긍정자유의지 회의
옳은 행동결과주의의무론
도덕의 정체실재론반실재론
마음과 몸물리주의이원론
나라는 것심리적 연속성신체 연속성

테스트가 쓰는 다섯 논제 위의 대략적 위치입니다. 철학자의 실제 입장을 단순화한 값이며,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철학자가 등장하는 사고실험

참고 문헌 (대표 저작)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