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len Strawson (1952– )
“누구도 궁극적으로 자기 행동의 원인이 될 수 없다”
영국의 분석철학자로, 옥스퍼드의 저명한 철학자 P. F. 스트로슨의 아들입니다. 옥스퍼드와 레딩 대학교 등을 거쳐 2012년부터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자유의지 논쟁에서는 누구도 궁극적으로 자기 행동에 책임질 수 없다는 '기본 논증'으로 유명합니다. 의식에 관해서는 물리주의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오히려 범심론(모든 물질에 경험의 요소가 있다)에 이르게 된다는 도발적 주장을 폈고, 삶을 이야기로 이해해야 한다는 서사적 자아 이론을 비판한 「서사성 반대」도 널리 읽힙니다.
갈렌 스트로슨과 닮았다면 당신은 책임과 비난에 대해 냉정하게 묻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도 그렇게 태어나고 자란 것'이라는 생각을 쉽게 떨치지 못하고, 그래서 응징보다 이해에 가까운 태도를 취합니다. 동시에 의식의 신비를 가볍게 치워 버리지 않는 경향도 있습니다.
테스트가 쓰는 다섯 논제 위의 대략적 위치입니다. 철학자의 실제 입장을 단순화한 값이며,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