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manuel Kant (1724–1804)
“사람을 단지 수단으로 대하지 말라”
근대 철학을 대표하는 독일의 철학자로, 평생 고향 쾨니히스베르크를 거의 떠나지 않았습니다. 오랜 기간 사강사로 일한 뒤 46세에 정교수가 되었고, 57세에 『순수이성비판』을 내며 이른바 '비판 철학'을 시작했습니다.
인식론에서는 우리가 경험하는 세계의 형식이 인간 인식 능력에 의해 구성된다는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을 이루었고, 윤리학에서는 결과가 아니라 보편화할 수 있는 원칙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는 의무론을 체계화했습니다. 영구 평화를 위한 국제 연맹 구상은 오늘날 국제기구의 이념적 뿌리가 되었습니다.
칸트와 닮았다면 당신은 결과가 좋아도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이 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사람을 도구로 쓰는 일에 강한 거부감을 느끼고, 거짓말이나 약속 파기에 대해서도 엄격한 편입니다. 인간에게는 자연법칙을 넘어서는 자유와 존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테스트가 쓰는 다섯 논제 위의 대략적 위치입니다. 철학자의 실제 입장을 단순화한 값이며,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