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노직 초상

로버트 노직

Robert Nozick (1938–2002)

“개인의 권리는 넘을 수 없는 선이다”

생애와 학력

출생
1938년 11월 16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
사망
2002년 1월 23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
학력
컬럼비아대 학사(1959), 프린스턴대 박사(1963)
소속
하버드대 철학과(1969~), 대학 석좌교수

미국의 철학자로, 1974년 『아나키, 국가, 그리고 유토피아』에서 개인의 권리를 출발점으로 최소 국가를 옹호하며 자유지상주의의 대표 이론가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같은 하버드의 동료 존 롤스의 『정의론』에 대한 가장 유명한 응답으로 꼽힙니다.

정치철학에 머물지 않고 인식론, 개인 동일성, 합리적 선택, 삶의 의미 등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었습니다. 쾌락만 주는 '경험 기계'에 들어가겠느냐는 사고실험으로 쾌락주의를 비판했고, 개인 동일성에 관해서는 '최근접 연속자 이론'을 제시했습니다.

연구 연혁

  1. 1963프린스턴대 박사
  2. 1969하버드대 교수(30세)
  3. 1974『아나키, 국가, 그리고 유토피아』(이듬해 전미도서상)
  4. 1981『철학적 설명』 — 최근접 연속자 이론, 지식의 추적 이론
  5. 1989『검토된 삶』
  6. 2001『불변성』

대표 논제

권리는 측면 제약이다개인의 권리는 최대화할 목표가 아니라 넘을 수 없는 경계다. 더 큰 선을 위해서도 개인을 희생시킬 수 없다.
최소 국가와 소유 권리론정당하게 취득하고 이전된 소유는 정의롭다. 폭력·절도·사기로부터 보호하는 최소 국가 이상은 권리를 침해한다.
경험 기계원하는 모든 경험을 주는 기계에 평생 들어가겠는가? 아니라면, 우리는 쾌락 이상의 것을 원한다.

이 철학자와 닮았다면, 이런 경향

노직과 닮았다면 당신은 한 사람의 권리가 다수의 이익보다 앞선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전체를 위해 개인을 희생시키는 계산에 본능적으로 반대하고, 각자가 자기 삶의 주인이라는 생각을 중시합니다. 선택은 진짜 내 것이라는 믿음도 강한 편입니다.

자유의지자유의지 긍정자유의지 회의
옳은 행동결과주의의무론
도덕의 정체실재론반실재론
마음과 몸물리주의이원론
나라는 것심리적 연속성신체 연속성

테스트가 쓰는 다섯 논제 위의 대략적 위치입니다. 철학자의 실제 입장을 단순화한 값이며,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철학자가 등장하는 사고실험

참고 문헌 (대표 저작)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