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eremy Bentham (1748–1832)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영국의 철학자이자 법률 개혁가로, 근대 공리주의의 창시자입니다. 12세에 옥스퍼드에 입학했고 법률가 교육을 받았지만, 당시 영국 법의 비합리성에 실망해 법을 개혁하는 이론 작업에 평생을 바쳤습니다.
행위와 법의 옳고 그름을 그것이 낳는 쾌락과 고통으로 평가하자고 제안했고, 보통선거, 동물 학대 금지, 동성애 비범죄화 등 당대로서는 급진적인 개혁을 주장했습니다. 원형 감옥 '파놉티콘' 설계로도 유명합니다. 유언에 따라 보존된 그의 유해('오토 아이콘')는 지금도 런던대 UCL에 있습니다.
벤담과 닮았다면 당신은 도덕을 추상적 원칙보다 실제로 사람들이 얼마나 행복하고 고통받는지로 판단하는 사람입니다. 규칙 때문에 더 큰 불행이 생긴다면 규칙을 바꾸는 쪽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마음도 결국 뇌와 몸의 작용이라고 보는 현실적 성향이 있습니다.
테스트가 쓰는 다섯 논제 위의 대략적 위치입니다. 철학자의 실제 입장을 단순화한 값이며,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