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ter Singer (1946– )
“고통을 느끼는 모든 존재의 이익을 똑같이 고려하라”
호주 출신의 철학자로, 공리주의를 현실 문제에 가장 일관되게 적용해 온 현대 윤리학자입니다. 옥스퍼드에서 R. M. 헤어에게 배웠고, 모내시 대학교 인간생명윤리센터 등을 거쳐 1999년부터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가르쳤습니다.
1975년 『동물 해방』으로 동물의 고통을 도덕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운동에 불을 붙였고, 1972년 논문 「기근, 풍요, 그리고 도덕」은 효과적 이타주의의 철학적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빈곤 퇴치 단체 '더 라이프 유 캔 세이브'를 설립했습니다. 안락사, 장애 신생아 문제 등에 관한 입장으로 거센 비판과 논쟁의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피터 싱어와 닮았다면 당신은 '결국 누가 얼마나 고통받는가'를 가장 먼저 따지는 사람입니다. 전통이나 관습보다 계산과 일관성을 중시하고, 불편한 결론이라도 논리가 이끄는 곳이면 따라가려 합니다. 도덕은 발견되는 객관적 사실이며 진보할 수 있다고 보는 편입니다.
테스트가 쓰는 다섯 논제 위의 대략적 위치입니다. 철학자의 실제 입장을 단순화한 값이며,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