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lliam James (1842–1910)
“자유의지의 첫 행위는 자유의지를 믿는 것”
미국의 철학자이자 심리학자로, 퍼스·듀이와 함께 실용주의를 대표합니다. 소설가 헨리 제임스의 형이기도 합니다. 의학을 공부한 뒤 하버드에서 생리학을 가르치다 심리학과 철학으로 옮겨 갔고, 미국 최초의 심리학 실험실 가운데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젊은 시절 깊은 우울을 겪었는데, 1870년 일기에 '자유의지의 첫 행위는 자유의지를 믿는 것'이라고 적으며 그 위기를 넘어섰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심리학의 원리』는 '의식의 흐름'이라는 표현을 널리 퍼뜨렸습니다.
윌리엄 제임스와 닮았다면 당신은 거창한 이론보다 그 생각이 삶에서 어떤 차이를 만드는지를 먼저 묻는 사람입니다. 자유의지 같은 문제도 증명보다 '믿고 사는 것이 어떤 삶을 만드는가'로 접근하는 편입니다. 몸과 마음, 기억의 흐름이 모두 '나'를 이룬다고 느낍니다.
테스트가 쓰는 다섯 논제 위의 대략적 위치입니다. 철학자의 실제 입장을 단순화한 값이며,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