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omas Nagel (1937– )
“박쥐가 된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미국의 철학자로, 심리철학과 윤리학 모두에서 20세기 후반을 대표하는 인물입니다. 하버드에서 존 롤스의 지도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뉴욕대에서 철학과 법학을 함께 가르쳤습니다.
1974년 논문 「박쥐가 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에서 의식에는 주관적 관점에서만 접근할 수 있는 성격이 있으며, 객관적 물리 과학은 이를 포착하지 못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12년 『마음과 우주』에서는 신다윈주의적 유물론이 의식과 이성을 설명하지 못한다고 주장해 큰 논쟁을 일으켰습니다. 2008년 발잔상과 롤프 쇼크상을 받았습니다.
네이글과 닮았다면 당신은 '안에서 느끼는 것'과 '밖에서 설명하는 것'의 간극을 예민하게 느끼는 사람입니다. 과학을 존중하지만 과학이 전부라고 보지 않고, 도덕적 진리는 발견되는 것이라고 믿는 편입니다.
테스트가 쓰는 다섯 논제 위의 대략적 위치입니다. 철학자의 실제 입장을 단순화한 값이며,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