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설 초상

존 설

John R. Searle (1932–2025)

“기호를 다루는 것은 이해가 아니다”

생애와 학력

출생
1932년 7월 31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사망
2025년 9월 17일, 미국 플로리다주 세이프티하버(향년 93세)
학력
위스콘신대, 옥스퍼드대 학사·석사·박사(로즈 장학생)
소속
UC 버클리(1959~2014년 은퇴, 2016년까지 강의)

미국의 철학자로, 언어철학과 심리철학, 사회적 실재에 관한 연구로 큰 영향을 남겼습니다. 옥스퍼드에서 J. L. 오스틴의 영향을 받아 말이 곧 행위가 되는 방식을 분석한 '화행 이론'을 발전시켰습니다.

1980년 '중국어 방' 논증으로 컴퓨터 프로그램이 아무리 정교해도 그 자체로는 이해나 의식을 갖지 못한다고 주장했고, 이 논증은 인공지능 철학에서 가장 많이 논의된 논증 가운데 하나가 되었습니다. 2019년 버클리는 성희롱 정책 위반을 이유로 그의 명예교수 지위를 박탈했습니다. 2025년 9월 17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연구 연혁

  1. 1959UC 버클리 부임, 옥스퍼드 박사
  2. 1969『화행(Speech Acts)』
  3. 1980「마음, 뇌, 프로그램」 — 중국어 방 논증
  4. 1983『지향성』
  5. 1992『마음의 재발견』
  6. 1995『사회적 실재의 구성』
  7. 20259월 17일 별세

대표 논제

중국어 방기호를 규칙에 따라 조작하는 것(구문론)만으로는 의미(의미론)가 생기지 않는다. 프로그램 실행은 이해가 아니다.
생물학적 자연주의의식은 소화처럼 뇌의 생물학적 과정이 만들어 내는 실재하는 현상이다. 물리주의도 이원론도 아니다.
사회적 실재돈, 결혼, 국가 같은 제도적 사실은 'X는 맥락 C에서 Y로 간주된다'는 집단적 합의로 존재한다.

이 철학자와 닮았다면, 이런 경향

설과 닮았다면 당신은 겉으로 똑같이 행동한다고 해서 속도 같다고 보지 않는 사람입니다. 의식은 실재하고 뇌에서 생기지만, 그렇다고 컴퓨터로 흉내 낼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식과 과학 모두를 존중하는 중도적 성향이 있습니다.

자유의지자유의지 긍정자유의지 회의
옳은 행동결과주의의무론
도덕의 정체실재론반실재론
마음과 몸물리주의이원론
나라는 것심리적 연속성신체 연속성

테스트가 쓰는 다섯 논제 위의 대략적 위치입니다. 철학자의 실제 입장을 단순화한 값이며,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철학자가 등장하는 사고실험

참고 문헌 (대표 저작)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