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ul M. Churchland (1942– )
“마음의 언어는 신경과학으로 대체될 것이다”
캐나다 출신의 철학자로, 신경과학을 철학의 중심으로 끌어들인 '신경철학'의 대표자입니다. 아내 퍼트리샤 처칠랜드와 함께 UC 샌디에이고에서 연구하며 '처칠랜드 부부'로 불립니다.
1981년 논문에서 믿음, 욕구 같은 일상 심리학의 개념은 잘못된 이론의 일부이며 성숙한 신경과학에 의해 대체될 것이라는 '제거적 유물론'을 제시했습니다. 과거 과학의 '플로지스톤'이 사라졌듯, 언젠가 '믿음'이라는 말도 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처칠랜드와 닮았다면 당신은 마음의 모든 것이 결국 뇌로 설명될 것이라고 믿는 과학적 낙관주의자입니다. 오래된 상식적 개념이라도 과학이 틀렸다고 하면 기꺼이 버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도덕도 초월적 사실보다는 뇌가 학습한 사회적 기술에 가깝다고 보는 편입니다.
테스트가 쓰는 다섯 논제 위의 대략적 위치입니다. 철학자의 실제 입장을 단순화한 값이며,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