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né Descartes (1596–1650)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근대 철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수학자입니다. 좌표 기하학을 창안했고, 확실한 지식의 토대를 찾기 위해 의심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의심하는 '방법적 회의'를 시도했습니다.
그 끝에서 의심하고 있는 나 자신은 의심할 수 없다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에 이르렀습니다. 생각하는 실체인 마음과 공간을 차지하는 실체인 몸을 구별하는 실체 이원론은 이후 모든 심신 문제 논쟁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스웨덴 크리스티나 여왕의 초청으로 스톡홀름에 갔다가 그곳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데카르트와 닮았다면 당신은 의식이 물질로 다 설명되지 않는다고 느끼는 사람입니다. 나의 선택은 진짜 나의 것이고, 생각하는 '나'야말로 가장 확실한 존재라고 믿습니다. 확실한 기초 위에서 차근차근 생각을 쌓아 올리는 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테스트가 쓰는 다섯 논제 위의 대략적 위치입니다. 철학자의 실제 입장을 단순화한 값이며,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