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r William David Ross (1877–1971)
“의무는 여럿이고, 그 순위는 상황이 정한다”
스코틀랜드 출신의 영국 철학자로, 20세기 초 윤리학의 직관주의를 대표합니다. 동시에 뛰어난 아리스토텔레스 연구자로, 옥스퍼드판 아리스토텔레스 영어 번역 전집의 편집을 이끌었습니다.
1930년 『옳음과 좋음』에서 공리주의와 칸트주의 모두를 비판하며, 우리에게는 서로 환원되지 않는 여러 개의 '조건부 의무'가 있다는 다원주의 의무론을 제시했습니다. 1938년 기사 작위를 받았습니다.
로스와 닮았다면 당신은 하나의 원칙으로 모든 도덕을 설명할 수 없다고 느끼는 사람입니다. 약속도 중요하고 결과도 중요하며, 상황에 따라 무게를 달리 둘 줄 압니다. 동시에 '옳고 그름'은 사람들이 합의해서 정하는 것이 아니라 알아보는 것이라고 믿는 편입니다.
테스트가 쓰는 다섯 논제 위의 대략적 위치입니다. 철학자의 실제 입장을 단순화한 값이며,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