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eorge Edward Moore (1873–1958)
“좋음은 정의할 수 없고 직관으로 안다”
영국의 철학자로, 버트런드 러셀과 함께 영국 관념론에 반기를 들며 분석철학의 출발을 이끌었습니다. 상식과 일상 언어의 명료한 분석을 철학의 방법으로 삼았습니다.
1903년 『윤리학 원리』에서 '좋음'은 쾌락 같은 자연적 속성으로 정의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이를 '자연주의적 오류'라고 불렀습니다. 이 책은 20세기 메타윤리학의 출발점이 되었고, 케임브리지 지식인 모임 블룸즈버리 그룹에도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무어와 닮았다면 당신은 '좋음'이 실제로 존재하지만 과학으로 측정되는 것과는 다른 종류라고 느끼는 사람입니다. 도덕적 판단을 감정이나 취향으로 환원하는 데 반대하고, 결과가 좋은 쪽을 택하는 편입니다. 복잡한 이론보다 분명한 상식을 믿는 경향도 있습니다.
테스트가 쓰는 다섯 논제 위의 대략적 위치입니다. 철학자의 실제 입장을 단순화한 값이며,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