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ohn Rawls (1921–2002)
“무지의 베일 뒤에서 고르는 원칙이 정의롭다”
20세기 정치철학을 대표하는 미국의 철학자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태평양 전선에서 복무했고, 이 경험은 그의 종교관과 정의관에 깊은 흔적을 남겼습니다. 하버드에서 수십 년간 가르치며 수많은 제자를 길렀습니다.
1971년 『정의론』에서 자신의 처지를 모르는 '무지의 베일' 뒤에서 합리적인 사람들이 선택할 원칙이 정의롭다는 '공정으로서의 정의'를 제시하며, 공리주의가 지배하던 영미 윤리학의 판도를 바꾸었습니다. 1999년 미국 국가인문학훈장을 받았습니다.
롤스와 닮았다면 당신은 '내가 어떤 처지에 태어날지 모른다면 어떤 규칙을 원할까'를 기준으로 공정함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전체 이익을 위해 한 사람을 희생시키는 일에 반대하고, 도덕은 합리적인 사람들이 함께 받아들일 수 있는 원칙으로 세워진다고 봅니다.
테스트가 쓰는 다섯 논제 위의 대략적 위치입니다. 철학자의 실제 입장을 단순화한 값이며,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